图:乌鲁木齐机场海关查获四张棕熊皮



중국 신장 우루무치 공항에서 해관(海关)에 걸린 곰가죽입니다. 요즘 신장지방에서 불법적인 동물 수렵과 밀무역이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이군요.


바로바로의 중국 상식

중국에서는 해관(海关)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한국의 세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왜 해관이냐면 예전의 명청시대에는 비행기가 있을리가 없고, 보통은 해운을 통해서 외국의 문물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부터 해관이라는 말이 내려온 것이지요^^ 바다의 관문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 얼마 전에 올림픽을 계기로 쉬워진 중국의 공항 출입국 심사 과정이 이와 같은 일을 통해서 높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한심한 일반 유학생의 마음입니다.



추가 : 노자님 덕분에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혼동한 부분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와서 여권과 비자를 검사하는 곳 위에 "해관"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명청시대에 외국사람들이 다들 배로 통해서 들어왔고 그 당시부터 외국과 연결된 문이라는 뜻으로 해관이라고 말해오던 것이고, 구체적인 행정기관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끄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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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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