书名:
民族志:步步深入
图书编号:2246829
出版社:重庆大学
定价:25.0
ISBN:756243996
作者:(美)大卫·费特曼 著,龚建华 译
出版日期:
版次:
开本:25cm

简介:
民族志不是闲暇一日的丛林漫游,而是在社会交往的复杂世界的探索之旅。本书介绍了此类旅行中的一条道路,目的是让其他研究者享受他们的旅行并抵达目的地。
  本书如同一次旅行见闻讲座,它标示并探讨了每个民族志学者即将面临的主要界标。
  这本书对于初学者而言是有用的指南,于经验丰富的民族志学者而言则是令人愉快的知识更新。
   这一版本让我们进入了一个新的领域一一网络。网络是民族志学者可以利用的最丰富的资源之一。该版本提供了关于利用网络资源的方法,包括搜索主题或网页、 搜集人口普查资料、利用”聊天”和视频软件进行访谈、与同事通过网络及在线杂志辩论观点,以及下载有用的资料和分析软件等。这些都正在迅速成为当下民族志 学者不可或缺的工具。

평 : 어디까지나 개론서이다. 개론서로서 정말 충실하게 작성되어있다. 특히 컴퓨터를 비롯한 새로운 도구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지만...원래 글이 1998년에나 쓰여진 글이라는 점에서 하루면 달라지는 아주 낙후된 컴퓨터 기술적 방법이 적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류학의 기본적인 개론서로 아주 좋다....하지만! 난 대학교부터 인류학 수업만 몇 개를 들었는데!!! 크어어어!!! 참고서적에 있다고 내용도 안보고 일단 지른 내가 잘못이다!!! ㅠㅠ

目录:
1 概览
 问题
 基础研究或应用研究的定位
 理论
 研究设计:田野作业
 正式分析
 民族志
 本书安排
2 依着节奏行进:人类学概念
 文化
 整体论视角
 情境化
 主位观及多重现实
 客位观
 价值无涉的取向
 文化间和文化内的多样性
 结构和功能
 象征和仪式
 微观与宏观的研究
 操作主义
3 荒野中的指南:方法和技术
 田野作业
 选择及取样
 进入
 参与观察
 访谈
 清单及表格
 调查问卷
 投射技术
 其他的导引手段
 不打扰人的方式
4 加快步伐:民族志装备
 笔和纸
 录音机
 照相机
 录像带
 电影
 电脑:手提式和台式
 因特网
 数据采集软件
 虚拟办公室和文件共享
 数据库软件
 打印机和扬声器
5 走出森林之路:分析
 思考
 多方检测
 模式
 关键事件
 地图
 流程图
 组织机构图
 网络图
 内容分析
 统计
 结晶化
6 记录奇迹:写作
 研究计划
 田野笔记
 田野笔记的组织
 备忘录
 中期报告
 最终报告、论文和书籍
 深描和逐字引用
 民族志现在时
 民族志在场
 民族志研究的信息报告
 文学作品
 校订和编辑
7 轻轻地走过荒野:道德
 民族志学者的角色
 学术型的和应用型的民族志研究
 研究的生命周期
 结论
人名英汉对照表
参考文献
총,균,쇠 - 무기, 병균, 금속이 어떻게 문명의 불평들을 낳았는가



총 균 쇠 | 원제 Guns, Germs, and Steel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 문학사상사

정 가 : 15,000원
1998-08-08 | ISBN 8970122907
반양장본 | 688쪽 | 210*148mm (A5)




책소개 :
<총 균 쇠>는 책의 두께뿐만 아니라 풍부한 내용으로 상당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인류문명간의 불평등은 무기, 병균, 금속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흥미롭고 다양한 이론이 펼쳐진다.

인간복제도 가능한 때에 세상에는 신석기 시대, 혹은 구약시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곳도 많다. 내가 이런 '문화지체' 지역을 포함해서 문명간의 충돌 현장들을 여행하면서, 도대체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가졌던 궁금증을 이 책은 쉽고도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제레드 다이아몬드 (Jared Diamond) -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류학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 월간지 <네이처(Nature)>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디스커버(discover)> 등 수많은 고정 란에 기고를 하는 저널리스트이며 이들 과학지의 논설위원도 하는 등 과학 저술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김진준 -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플릿 스커트>,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인들>, <도둑신부>, <강한 딸 만들기>,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푸른 꽃>,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등이 있다.


바로의 중얼중얼 :
이미 책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다 읽었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아직도 읽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서양중심주의가 아닌 어떻게 보면 세계주의적인 입장에서 인류학을 조용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에 관한 충분한 이론과 자료, 무엇보다 술술 풀어나가는 글투의 특성상 너무 두껍게 보여서 거부감이 들게 만드는 책을 하루만에 독파하실 수 있게 해줄겁니다.

반드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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