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일, 중국젊은이들의 우상인 NBA 농구 스타 야오밍(姚明)의 최근 부상을 위로하기 위하여 베이징TV 사회자이자 현직 간호사인 색시미녀 정후이(郑辉)는 반누드사진을 촬영하여서 공개하였다.

현재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도 "어떻게든 이름을 날린다"라는 분위기가 과열되어서 이정도의 "반누드촬영"은 일상사로 벌어지고 있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섹스비디오"을 노출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중국정부의 3S 정책과 맞물리면서 더욱 더 불타오르고 있다.


开幕式谁扛中国大旗:姚明渴望蝉联 女旗手希望大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야오밍이 중국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성화대에 마지막으로 성화를 점화하는 것과 같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국기를 들고 입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임은 분명하다.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야오밍에게 표를 던지고 있다. 그리고 야오밍 역시 본인이 들고 입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공개적으로 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야오밍 이외에도 베이징 성화의 최종 점화자는 누구?! 에서 소개된 모든 사람들이 물방에 올라와 있다. 개인적으로 리우시앙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다.

그렇다면 한국국기는 누가 들고 나올것인가? 우리 한번 추측해 보자^^
개인적으로 양궁쪽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图文-田径世锦赛110米栏刘翔夺冠刘翔:就是我!


리우시앙(刘翔) 이 이번 2007년 오사카 세계 육상 대회 110미터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것에 중국인들은 기뻐서 난리를 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처음이 아니다. 리우시앙, 그는 오래 전부터 NBA에서 뛰고 있는 야오밍을 제치고 중국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 1위 등극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1983년 생으로서, 체육 강국이라는 중국에서 언제나 메달을 따지 못하던 육상쪽에서 1위를 몇번이나 했고,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1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따내었고, 이것은 중국이 올림픽에서 남자 육상항목에서 처음 따낸 금메달이었다.

그로 인하여 그는 스타가 되었고, 지금도 야오밍을 제끼고 수 많은 광고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자신들이 그동안 열악했던 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 젊은이들이 가장 숭배하는 사람으로 된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각자 생각해야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