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중국 시사
지하철 1호선의 신랑 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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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23. 16:43


으음...이런 식의 신랑 신부 입장도 볼만...한가요? 흐음..
개인적으로 친구들만 몇명 부르고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단촐하게 하고 싶답니다. 사실 먼넘의 결혼식은 개뿔의 결혼식이냐. 그 결혼식 비용으로 신혼여행자금을 하면 일년 내내 배낭 여행 할 수 있겠다. 동사무서 가서 도장만 찍자.....라고 하면.....안되겠지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