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쪽에 왜 연동이 안될까라고 적어었다.혼자서 삽질하면서 이것저것 시험하다가 운 좋게도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이 TT만의 문제인지 딴 RSS리더기에서도 그러는지는 본인이 TT만 사용하는 관계로 잘 모르겠다. TT분들을 위해서 올려보겠다.(고수님들이야 문제 없겠지만, 본인처럼 컴맹이어서 헷깔리실 분들을 위하여....)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
싸이월드에서 기본적으로 복사해오면 이런 형식의 주소가 된다. 최소한 TT는 이것을 XML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아래글을 올린다음에 아무 생각없이<br />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 를 클릭해 봤다. 그랬더니!!



이렇게 XML주소가 떠버리더군요.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소를 입력해 보니...성공!!



바로의 중얼중얼
정리하자면, 싸이에서 제공하는 자동저장주소로는 TT리더기가 적응을 못 합니다. 그 주소로 창을 띄우면 XML주소가 나오더군요. 그것을 입력해야합니다.
.......왠지 상당히 귀찮다....ㅠㅠ

거기에 플러스!
페이퍼 새글보기는 같은 싸이내부의 페이퍼만 구독이 가능하군요.다시 말해서 외부의 xml를 읽어올 수 없게...아니 아예 등록하는 기능자체가 없군요. 이런.....계속 아직도 싸이 안하냐? 소리를 들어야되는건가.....ㅠㅠ

뱀다리 : 컴터 실력없는 바보의 헛소리일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식이라면 싸이와 쉽게 연동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시 말해서 제 TT에 글을 띄우면 자신의 싸이에도 똑같은 형식의 글이 올라가도록...전에 쎄미님이 만드신 연동기를 개조하면 될지도..........이것 역시 고수님들의 실력을 두근두근거리면 기다려야겠네요^^:

추가사항 : 약관본뒤로 다시 생각해보니, 싸이에 제 글이 올라가면 그것이 싸이의 것이 되어버리는군요. 차라리 싸이에서 외부rss를 읽어오게 만들기를 바라는게 속편할 거 같습니다. 허접쓰레기 포스트이지만 저의 것이거늘...
아무 생각 없이 날짜를 봤다. 10월 4일. 그렇다 꿈동산 싸이월드에서 페이퍼 인가 뭔가를 개장한다는 날이었다. 사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미 블로그 형식이라고 해서 이미 반쯤의 실망과 반쯤의 기대(이젠 넌 아직도 싸이 안하냐? 따구의 소리를 안들어도 된다는)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접속해 보았다......

이건 어떻게 보아도 블로그였다.(페이퍼는 얼어죽을-_-) 페이퍼진과 같은 경우는 블코의 "트랙백 디렉토리의 개념과 같은 거 같다. 사실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다. 이젠 싸이 안하냐? 따구의 소리를 안 들어도 된다. 그것들도 이제 블로그 형식으로 들어오니까!

xml이라고 쳐진 부분을 클릭해 봤다.

rss주소가 클립보드에 저장?!


오~~ 저장이 되었단다. 이젠 와서 방명록 안 남겨준다고 뭐라뭐라 하는 인간들의 압박을 벗어날듯 보였다. 하지만....

그럼 그렇지!!!


싸이!!! 너 정말 그러기냐!!!!
본인이 바보여서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기를 바란다. 하지만 믿고 있다. 저거 아무리 봐도 XML주소를 숨기겠다는 삽질이다. 하지만 블로거 고수님들을 믿어보겠다. 그래서 싸이의 저런 삽질을 좀 막아주셨으면 한다.이넘 싸이야! 싸이 안에서만 RSS된다면 그게 RSS냐? 차라리 페이퍼를 만들지 말지! 왜 만든거야!! -_-++

구독하기도 있고, xml도 있는건 뭐하자는 건지..ㅠㅠ



새글보기를 구독하기로 할거면서!! 옆에 XML버튼은 왜 달아둔거냐! 싸이!! 너 진짜 뭔 생각이여!!!


바로의 중얼중얼
제가 바보여서 싸이의 rss가 안되는건가요? 고수님들 ㅠㅠ

본인이 일단 시험을 해보았다.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
(이게 기본으로 복사되는 주소이다. 등록 안된다.-_-;; )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index.xml (x)http://paper.cyworld.com/bicycle/index.xml (x)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rss.xml (x)
http://paper.cyworld.com/bicycle/rss.xml (x)

소스를 살펴보았다.
a href="copyClipBoard('http://paper.cyworld.com/bicycle/rss/', 'RSS 주소가');">

......이상하다.....ㅠㅠ

추가사항 : 위쪽에 rss리더로 읽어오는 방법을 새로 적어놓았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면 기본으로 받는 http://paper.cyworld.com/페이퍼주소/rss/ 주소로 들어가보면 xml주소가 나옵니다. 그것을 입력하면 됩니다.싸이는 뭐하는걸까?
"마력의 시간이라는 것은 모든 장소에 각각 다르게 일어나. 분명 가을 어느 시기인 것은 확실해. 그런데 우연히 그 마력의 시간에 접어든 장소에 사람이 들어가면 그에게는 온갖 희귀한 일이 일어나지. 그 짧은 가을 동안, 낙엽이 대지를 덮기 시작하고 마침내 첫눈이 오게 될 때까지, 그 사람은 평생에 기억될 단 한 번의 가을을 가지게 되지. 때론 모를 수도 있어. 그저 그 가을에 일어났던 일만 기억하다가 몇 년 후에나, 혹은 늙어버렸을 때 겨우 알아차리게 되지. 하지만 자신이 마력의 시간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낙엽이 대지를 덮을 때부터 첫눈이 오기까지 놀라운 일을 이룩할 수 있지."

-이영도님의 [드레곤라자]중에서..








.........에휴.....답답하고 짜증나니까 별의 별 짓을 다하게 되는구나.


뱀다리 : 다 시끄럽다. 밖에 나가기 싫다. 술 마시고 싶다. 나만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이 모든 것이 꿈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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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만 생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남자도 가끔가다가는 혼자 있고 싶고, 괜히 짜증나는 떄가 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발 날 좀 내버려둬!!!!

혼자 우울하게 술이나 홀짝 홀짝 마시고 싶단 말야!!!!





뱀꼬리 : ......휴........만나고 싶지만 만나기 싫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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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설마



......설마 LILIS넘보다 더 심하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정신병원가서 진단 받고 방위로 빠질까요? ㅠㅠ
아......-0-;; 뭐..정신병 있다고 죽진 않으니까..-_;;

나..정상이죠? 그쵸? ㅠㅠ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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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B형이어서-_ 한번 쓱~~ 봤다...
그런데..-_;;


로맨틱한 표현에 대해서 수줍어하는 면이 심해서 상대를 따뜻하게 해주면서도 불꽃이 되어 타오르기는 어렵다. 하지만 교제를 거듭해가는 사이에 점차적으로 과열되어 간다.

사랑의 성장은 접촉시간의 길이, 접촉 거리, 접촉 횟수 등에 비례하는 것 같다. 그 사랑의 발열하는 모습을 보면 시간적으로는 더 길게 거리는 더 까깝게 만나는 횟수를 더욱 빈번하게 하려고 한다.


사랑의 중심은 접촉욕이다.
따라서 평소에는 게으른 B형도 접촉을 실현하기 위해 별안간 상대에게 봉사를 시작하기도 한다.조용한 사랑에서 불꽃같은 사랑으로 가는 과정중에 위에서 말한 과열의 단계가 있다.
사랑의 열을 적당히 발산하고 있는 동안은 괜찮지만 상대와의 접촉이 생각대로 잘 안될 때는 가슴속에만 끌어안고 있떤 욕구를 단번에 불꽃으로 뿜어내는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이미 제어란 불가능하다.



사랑의 중심은 접촉욕-_;;;;
이미 제어란 불가능하다...-_;;;;


........................아냐!! 아니란 말야!!!!
.....속으론 조금은.......쿨럭...ㅠㅠ


재미는 재미일뿐-_ 완전히 믿지는 말자!!
(난 믿으면 강간범되기 딱 좋은 인간형이란 말이다!!)


그래도 심심하니까 한번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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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린블루스




그냥 친구.
친구란 말만큼 애매한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친구 역시 타인인것을...
나 자신도 모르는 나를 그들은 더욱 모르는 것을...
아무리 말로 하여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그래도 그냥 친구가 그리워 오늘도 사람들을 만나나 봅니다.




저의 주위 사람들에게 저는 어떤 친구일까요?

........괜히 우울해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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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답니다. 오직 5일동안 계신다는데....
비행기값이 아깝습니다.ㅠㅠ

사실 여기 안내하고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중국말 할줄 아십니다.-_;; 저희집에서 중국말 못하는 인간은 동생한명뿐입니다. 문제는 저의 아~~주~~~ 모범적인 생활주기가...ㅠㅠ



이제부터 5일간 바른생활사나이의 모범을 보여야죠.





..............힘들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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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쪽 글에 중국유학을 비판하고, 곧장 이런 글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술이 나를 죽이고 있어..ㅠㅠ

위염(그냥 만성위염)
장염(정확하게는 조그마한 혹 몇개-_;)
간기능저하


이미 내장쪽이 종합병동상태이건만, 친구의 기분이 드럽다는데...
같이 마셔주지 않는것 역시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게 폐인이었다. 결국에는 아침해를 보면서 집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인생이란 말이었던가.





결국 잠에 든 시간은 7시 반 일어나 보니 11시. 4시간도 못 잤다. 학교가야 된다. 괴롭다. 뒤끝이라는 것은 없기에 속 뒤집히는것도 있을 턱이 없지만, 잠을 못 잤다는 것은 나에게 타격이다. 8시간 안자면 보충할때까지 괴로운데..ㅠ.ㅠ


학교갔다 와서 곧장 잘 수도 없다.
내일 어머님이 오신다.
집안대청소해야되는것이다.
크어어!!! 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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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확하게 말하자면 9월 15일 12시 28분(북경시간)에 접속했습니다.

접속자수가!! 30명!!!!!

한국시간으로 따져도 겨우 1시간 28분이 지난것인데..
30명이라면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를 보신다는 것인데...

.......
어떻게 제 블로그에는 덧글이 없는 것입니까!! @@
심히 야리꾸리한 느낌을 져버릴 수 없습니다.-_+

제가 쓴 글에 대한 느낌(욕도 좋습니다.) 좀 남겨주세요.
유령과 노는 것도 아니고..ㅠㅠ



다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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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인간형일까?!
기본적으로 돈은 거의 생각 안하고 쓰는 편이다. 물론 방탕하게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밥 챙겨먹고 살면 돈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난 노블레스 노마드일까?
글세다. 본인은 수집욕이 나름대로 있는거 같기도 하다.

중국오면서 딴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했지만, 당시 근 5000권을 모았었고,(물론 모은거 다 합치면 5만여권-_;; 이 되겠지만.....부모님에 의해 불태워졌다.ㅠㅠ)
(아...만화책이다-_;;; 뭐...보통 책도 있었지만, 80%가 만화책이었지)


지금도 책 모으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_ 수집만 한다-_-;;;)
(중국만화책이 너무 꾸려서 안 모은다.ㅠㅠ 만화 고프다.ㅠㅠ)



보드게임도 모은다. 대충 20여개를 모았다.-_;;; 현금으로 얼마일꼬.ㅠㅠ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다.ㅠㅠ)


흐음..
나도 내 정체가 궁금해 진다.-_-
부분적 노블레스 노마드인가?! -_-;;;;
부분적 수집광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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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동안 파나소닉의 악몽에서 드디어 빠져 나왔습니다.

이젠 통화중에 갑자기 전원이 나가는...-_;; 일도 없을 것이고, 문자도 중국어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살게 된것입니다.ㅠㅠ


새로 구매한 제품!

우리 한국의 LG! G650



한국에서는 이미 3년전에 있던 모델-_;;




솔직히 한국의 미친?! 통신생활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핸폰은 애들 장난감으로 줄 정도의 수준밖에 안되지만....

전원이 지 맘대로 안 꺼지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이다!!!



뱀꼬리 : 전화번호는 전과 동일합니다. 문제는 전화번호가 하나도 없습니다. 중국에 있는 친구넘들은 알아서 자기의 중국이름과 연락번호를 문자 혹은 전화, MSN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_-;;
아님?!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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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간단하게 하죠.

한국에서 개기다가 결국은 중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안 꼬라지는 방학기간에 아버지가 있었음에도 근 15일을 비워두었더니 거의 거지꼴입니다ㅠㅠ
이거 치울려면 얼마나 걸린런지.ㅠㅠ
아....괴롭습니다.

거기에 좀 있으면 개학이고....수강신청은 하나도 안했고.ㅠㅠ


울고 싶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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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아주 정.상.적.인. 모 싸이트에서 발견했다. 그런데 매우 궁금해졌다. 본인의 경우 한자이름과 한글이름이 모두 있지 않은가?!

그 뿐만 아니라, 이넘의 특이한 이름덕에 지금껏 아름다운 학교 생활을 해 온지라...-_-;;
(자네들은 아는가?! 조회시간마다 바로! 본인의 이름이 불린다.ㅠㅠ)


자...결과는?



순수한글 이름


한자이름



둘다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쿨럭! 어차피 내 인생은 아무래 삽질을 해도 그거 그거란 말이냐!!


발음오행
이 이름은 하늘에는 나무가 자리하고, 사람에는 물, 땅에는 불이 배치되어 있는 오행이다.
하늘의 나무와는 서로 돕고 살지만, 땅에 있는 불과는 상쟁하니, 능력 부족으로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따라서 이 오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성격은, 예민하며 민감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섬세해서, 신경질이 많은 성격이 되기 쉽다.
모든 일에 조급하고 순간적인 승부를 원하는 성급함 때문에, 갈수록 어려워진다.
사회생활도, 윗사람에게 예의 바른 행동으로 큰 덕은 못 보지만, 평범한 인간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시적인 발전에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기초가 불안한 운명으로, 수하에게는 신경질적이고 독선적이기 때문에, 반발을 사서 충돌이나 배신을 당하여, 노력한 기반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슬픔을 맛보게 된다.
이 이름은 부모형제 덕이 없고, 실패 운이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기복이 심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재물이 모이지 않고 안정된 생활이 매우 어렵다.
가정에서 부모에게 지극한 효도를 하지만, 배우자와 조그만 감정대립이 잦아, 가정의 불화가 상존하는 운명이다.
아내도 처음에는 남편의 독선적인 성격을 잘 인내하지만, 한계에 부딪혀서 남편과 대립하니, 별거 내지 생리사별의 수가 보인다.자식은 머리도 좋고 착하지만, 부모로 인한 가정불화로 신경이 예민해져서, 구렁텅이로 빠지기 쉽다.
만약 힘이 들어서 문제가 생기면, 자식과 별거하여 생활하면 자식이 대성할 수 있다.질병으로는 순환기, 비뇨기계통의 질환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나의 인생은 무었이었단 말인가.ㅠㅠ
크어어!!!

본인이 볼 줄 아는 타로점으로는 이렇게 안나온다는 말이다!!!


점은 점일뿐 믿거나 하지 말자^^::::

위의 점뵤는 싸이트 주소는!!!
http://sajucyber.com/name/dindex.php3
(난 너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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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GET!!  (3) 2004.09.05
중국에 돌아왔습니다^^::  (0) 2004.09.03
심리테스트~~~~


너무 정확해서 소름끼친다니까......ㆀ



당신은 사랑하는 애인과 중국집을 갔습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1. 짜장면을 주문한다.

2. 탕수육을 주문한다.

3. 볶음밥을 주문한다.

4. 군만두를 주문한다.

5. 짬뽕을 주문한다.












1번을 선택 → A타입 입니다.

2번을 선택 → B타입 입니다.

3번을 선택 → C타입 입니다.

4번을 선택 → D타입 입니다.

5번을 선택 → E타입 입니다.








정말 소름끼치시지 않습니까? ^^
음하하하!!!!


출처 : 챠오동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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