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됩니다. 젠장..석사 붙고서 졸업 논문 못 써서 졸업못하는 바보짓을 하면 안되겠죠.
그런데 지도교수가 터키로 날랐습니다. 알아서 딴 지도교수 찾으랍니다.-_-
초벌 원고는 당장 담주 월요일까지 내야되는데 말입니다. 아싸입니다!!

지도교수도 없어서 멀 써야될지 모릅니다.
저저번 학기에 혼자 지랄해서 학년 논문도 안 썻는데...

결국 두개의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무엇이 학년 논문이 될지 무엇이 졸업논문이 될지 모릅니다.-_ 아싸입니다.

하나는 한국적으로 표현하면, 솟대의 연구이고, 따른 하나는 한국의 북방민족사 연구 종합입니다. 둘다 짜증납니다. 제가 미쳤습니다. 음하하하하하...

덕분에...담주 주말까지는 죽은 목숨이라 여기고 살아야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번에 듣는 수업들이 다들 중간고사가 없고 5월 중순에 레포트만 내면 되니까 말이죠. 아차..-_- 그럼 논문 끝나면 또 레포트 행진이군요. ㅋ,ㅢ어리먼ㅇ리ㅏ먼ㅇ리ㅏ


이상 주절주절 잡담이었습니다.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