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우리는 지평선이라고 말한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의 끝이라 하였다.

-- 따오따오













나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보짓이라고 말한다. 하하......

'중국만화 > 따오따오(刀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오따오 - 비가 온 뒤에...  (0) 2006.10.06
따오따오 - 기다린다...  (3) 2006.10.05
따오따오 - 울부짖음  (0) 2006.10.03
따오따오 - 인생  (0) 2006.10.02
따오따오의 일기 - 물수제비  (0) 2006.10.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