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나는 누굴까?
재네들하고 어딜 가고 싶은 걸까?

-- 도도

'중국만화 > 따오따오(刀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오따오의 일기 - 물수제비  (0) 2006.10.01
따오따오 - 창세기  (0) 2006.10.01
따오따오 - 낚시  (0) 2006.09.30
따오따오 - 그 소리  (0) 2006.09.29
따오따오 - 밤과 고독  (0) 2006.09.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