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포즈...굿-_

청순미와 성숙미가 느껴지는 그...넘;;;




중국 여장 남자 대왕 (전 변태가 아녀요!)




정말 대단한 자슥이다. 아마 예전의 나처럼 친구들과 장난으로 만든거 같은데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하여간 어여쁜 넘들은 많이 있는 것이다. 미소년들이 미소녀가 되는거 아니겠는가? 저녀석 원판이 나름 아름다웠던 것이다. 물론 바로도 고딩때는 나름 원판이 죽였는데 말이다...후..ㅠㅠ

요즘 들어서 포스팅 길이가 점차 줄어드는 느낌이다. 당연하다. 예전처럼 장편의 글을 거의 안 쓰니까 이렇게 짦게 짦게 써 내려가는 것이다. 길게 쓸 내용이 없냐고? 많다. 그런데 손대고 싶지 않다. 좀 있으면 10/1 연휴니까 그때 몰아쳐서 쓸까도 생각중이다.

어차피 화려한 솔로-_-. 인생 머있나. 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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