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떠올랐어....난 말이야. 큰이모, 둘째이모, 넷째이모하고 막내이모가 있는데 어찌된 것인지 셋째이모가 없는거야.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아버지에게 가서 물어봤어. 혹시 드라마에서처럼 셋째이모가 어린 시절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니냐고 말이야.

그런데 아버지는 역정을 내셨어. "셋째 이모가 니 애미다!!!"

一天突然发现,我有大姨,二姨,四姨,五姨,却没有三姨。于是就去问我爸:为什么我没有三姨? 心里还想了一下:难道三姨在小的时候就死了?我爸怒道:你三姨就是你妈!

저도 처음에 이해를 못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첫째이신지라....큼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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