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헌법이 보호하는 권리에 의거하여 자신의 주장을 했다. 그런데 중국이라면 이는 곧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일이 된다. 이것은 중국의 영광일까? 아니면 비애일까?

一个说普通人话的人,依照宪法保护的权利提出自己的主张,在中国就可以得到诺贝尔和平奖,这不知道是中国的荣幸还是中国的悲哀。(via:wenyunchao‎)

이웃한 국가끼리의 최고 지도자들이 만나는 것 뿐이다. 그런데 한국이라면 이는 곧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일이 된다. 이것은 한국의 영광일까? 아니면 비애일까? 무슨 소리냐고? 아래를 보면 한 순간에 이해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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