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용 비행기가 추락하여서 수 많은 고위간부들이 사고를 당했다. 한 조사원이 현장 근처의 농민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

"설마 당시에 한명도 살아있지 않았습니까?"

농님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있긴 있었지유. 어떤 사람이 제 발을 잡으며 아직 안죽었다고 했지유. 그런데 아시다 싶이 간부들은 매일 거짓말만 하잖아유. 그래서 그냥 묻어 버렸시유."

一公务飞机坠毁,领导全部遇难。调查组询问现场老农:难道当时就没有活着的?老农憨厚的笑着说:有是有,当时一个人抱着我的腿说他没死,但是,你们知道的,干部们都不会说真话的,所以我还是把他埋了。(via:@zuoshen)

뻔하다면 뻔한 유머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몇 번을 들어도 미소가 퍼지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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