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블로그 잠시 휴식에 들어갑니다. 원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일에 최선을 다해야됩니다. 졸업논문이라는 녀석이죠. 새로운 글도 없고 덧글에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제 자신이 블로그에 접속 자체를 하지 않을듯 합니다. (아! 예약해놓은 글 4개는 내일 2개, 모래 2개 올라갈겁니다.)

가끔 주위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리고 감수를 부탁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방문자 분들에게는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어, 한국어, 영어, 일어가 짭뽕으로 있는데 도움이 되면 더 이상하겠죠)

5월 10일정도까지는 휴식에 들어갈 듯 싶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졸업논문을 완성시키지도 못할 듯하지만 그래도 일단 최선을 다 해보아야 겠죠. 그 동안 잘 지내셔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