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과거 소개해 드린 월세남부터 호화주택남까지 : 중국의 성(性)계급과 투쟁의 원작자인 루잉지우(陆英九)가 쓴 사설입니다. 요즘 루잉지우(陆英九)이 필을 받았나 보군요. 이번 글에서는 저번 글에서 보인 여성비하적인 요소와 같은 문제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간략 요약 :
중국 한 지방정부에서 철거민들에게 "계란으로 바위치기"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한 것에 대해서 강도높이 풍자하고 비판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철거규정은 지방정부에서 신청하고 허가하고 실행하며 중재까지 스스로 다 하는 한마디로 엉터리였습니다. 과거 2009년 중국의 영웅은?에서 소개해드린 탕푸젼(唐福珍)사건으로 보안된 법이 나올 예정이지만, 루잉지우(陆英九)는 법보다 근본적으로 정부의 강력한 힘(바위)로 나약한 철거민(계란)을 부수는 정신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한국의 철거민 상황이란 먼 차이냐? 허허허.....

看到一则新闻《黑龙江东宁要求消除所有平房,警告拆迁户勿以卵击石》,说的是:黑龙江省东宁县在连续多年大规模拆迁的基础上,又在今年初提出三年内拆除县城内剩余的60万平方米平房。拆迁也为政府带来不菲的收益——全县连续3年土地出让金超过5000万元。在东宁“拆迁大跃进”背后,却隐藏着“拆迁听证会光听不证”、“拆迁主管部门同时也是拆迁人”、“政府利用权力制作‘拆迁人’所需文件资料,再自己审查自己的‘申请资料’,自己给自己颁发《拆迁许可证》,最后再自己给自己仲裁”等一连串问题。而东宁县的拆迁工程也同时引发了拆迁户被打,甚至自焚等诸多冲撞。在全县拆迁大会上,全县四大班子领导全部参加并且表态,纪委、法院、公安局、建设局等领导都表决心全力支持强迁。县长任侃还告诫“钉子户”:不要以东宁人民为敌,不要以卵击石南都首席记者韩福东在东宁的老家也面临强拆,该记者赶回老家守卫家园,但求见当地父母官未果,该地县委书记的三个手机号码(含一个俄罗斯号)都无法接通。有网友调侃说:“俄罗斯的号是给白种小姐准备的,韩记者乱打,违纪!愤而上访,违法!韩记者,你现在只有两种选择,要不买车票回南方,要不买汽油上房顶。”
  中国老百姓古来就有“刁民”和“草民”两种称号,前者是老爷们封的,后者是自封的。走进新时代之后,中国老百姓又获得两个封号,“屁民”和“卵民”,前者是自封的,后者是东宁县县太爷封的。
  读者诸君切莫愤怒,这位县太爷的话还是要一分为二地看,一半是真话,一半是假话。首先看真话。县太爷说老百姓是“卵”,这个没错,是大实话。君莫见政府有武警,有公安,有城管,而且四大班子空前团结,政界商界空前团结,团结就是力量,这力量是铁,这力量是钢,比铁还硬,比钢还强,在如此铁石政府面前,老百姓能不卵吗?唐福珍以卵击石,结果自己惨死了,亲人被抓了,房子还是被拆了。记者平时号称无冕之王,在空前团结的石府面前,原形毕露,还是卵。
  再来看假话,县太爷说老百姓以卵击石,颠倒了主语和宾语,属于滥用成语,要是考语文,只能给零分。老百姓又没有拆迁县政府,是石府去强拆卵民的房屋,怎么能说以卵击石呢?这句话要考一百分应该怎么说呢?答案:以石击卵。
  话说回来,县太爷还是很仁慈的,毕竟告诫老百姓不要以卵击石了,不是不教而诛,而是先教后诛。对卵来说,石头不事先警告就直接把你击碎,你也白给,事先告诫,还给了你个滚蛋的机会。
  作为一枚滚在旁边围观的卵,又看到另外一则新闻《国务院法制办:现行拆迁条例将废除》,说的是:国务院法制办召开《国有土地上房屋征收与拆迁补偿条例》草案专家研讨座谈会。国务院法制办副主任郜风涛确认在《征收与拆迁补偿条例》正式颁布实施之后,公众与学界诟病多时的《城市房屋拆迁管理条例》将肯定同时废除。在今后出台的《征收与拆迁补偿条例》中,整个拆迁的思路将发生“根本性变化”。这个可俗称为《唐福珍条例》的新条例或许对保护老百姓的房屋有所助益,但是如果政府以己为石、以民为卵的心态没有“根本性变化”,以石击卵的执法风格没有“根本性变化”,在拆迁问题上可能稍微缓解的官民矛盾还会在别的领域延烧。
  权利从来不是施舍,被施舍的权利随时会被施舍者收回。卵民依靠那层被施舍的权利之壳,不可能真正保卫自己的人权、物权,因为石府可以随时击碎他。真正的公民社会,公民必须自己变成铁蛋,或者“蒸不烂、煮不熟、捶不扁、炒不爆、响当当的铜豌豆”,不仅不惧石头之击,还可以经常把石头敲打。

출처 : [南都众论]老百姓又获得一个新称号:卵民_天涯时空_天涯社区


본 글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 중에서 저의 마음대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제가 전문을 다 번역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상당히 힘이 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전문 번역을 하지는 못하지만,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분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 독해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면을 생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제가 중국어 원문을 소개하고, 현재 중국어를 배우시거나 중국어능력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서 잠시 여유시간이 있는 분들이 번역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곧장 덧글로 번역을 올려주셔도 되고, ddokbaro@g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혹은 트랙백으로 달아주셔도 됩니다.

혹은 10분이 덧글로 번역을 요청해주시면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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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IT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박학을 추구하는 잡학입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메일(ddokbaro@g메일.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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