芙蓉姐姐는 중국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키워진?! 인물이다. 자뻑의 극치로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 여겼다. 실제 외모는 덜덜덜...이번에 성형(화장)을 하고 나왔다.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그 모습. 허허;; http://tinyurl.com/klk575 이제는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고급정보가 더 많이 있다. 문제는 온라인에는 쓰레기 정보도 많다는 것이다. 핵심은 어떤 것이 고급정보이고 쓰레기인지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아직도 오프라인의 정보가 더 고급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은 깨져야한다.@fortears 그 책조차 인터넷에서 축적되고 있음.물론 몇몇 종류의 자료는 인터넷으로 옮기는 한계성 있음.(제 전공에서는 더 심함-역사학)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이미 온라인에 더 많은 자료가 있음.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짐.@fortears 양적 차원: 이미 온라인쪽이 더 많다고 생각.(역사학이 좀 늦는데, 이쪽도 상당부분 디지탈화진행중) 질적 차원 : 논문을 비롯한 고급정보도 이미 상당부분 데이타화. 그 외의 고급정보는 밀담이나 민감한 문제-불법가능성있음.한국에서는 RT을 "ㄾ"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중국에서는 "转(zhuan)"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번역은 음역인 "锐推 루이투이 ruitui"라고 한답니다. -- 별 것 없는 중국 트위트 문화트위터의 140자의 제한은 사실상 트위터에서 토론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트위터는 단지 생각의 단편을 적는 곳일뿐이다. 그것이 매력이지만 말이다. -- 근거 제시가 사실상 불가능하니!!! 어쩌라고!!!! 크어어어어어!!!!!:::즐거운 마음으로 점심을 만들어보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고 중국유학까지 와서 실질적 자취생활경력 10년이 훌쩍 넘다보니 요리는 나름 자신있습니다. (매일 라면만 먹어보십시오!) 여주(k苦瓜)와 돼지고기 적당량 + 와인이면 어떻게든 되겠지...중국정부의 새로운 인터넷통제라고 하는 녹색댐(绿坝)의 시행연기는 역시나 취소가 아닌 잠시의 숨고르기에 불과했다. 중국국내업체는 녹색댐을 설치할 준비 끝. 하지만 실제 실행시기는 아직 미정. http://tinyurl.com/kj45n7 젊은층이 많아지면 사회적인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있다. 중국이 지금 나름 조용한 것은 바로 이때문인지도 모른다. 반대로 이제부터 어쩔 수 없이 출산장려정책이 있을 터인데, 앞으로 20년 이후에 중국은 폭풍에 휘말릴 수도 있을 것이다.상하이박람회의 일본전시관 구역이 A片区(중국어로 AV 구역이라고 읽을 수도 있음)에 배치되어서 중국네티즌들의 배꼽을 잡고 있다. 적절한 배치?!;; http://tinyurl.com/nc7v6v중국에서 휴대폰을 통해서 한국어로 트위터를 하고 싶은 분을 위한 싸이트 : http://www.joyeye.com/ (당연히 중문서비스 @martinkim 님이 실험완료) -- 정작 저 자신은 한글이 지원되는 휴대폰이 없어서 사용 못한다는..흑.ㅠㅠ최근 중국의 인터넷에서 온갖 성에 관한 문제성 이야기가 터져나오고 있다. 모대학교수의 교실섹스니, 직업고등학교의 젖가슴사건이니, 베이징의 하의탈의사건이니..왠지 너무나 한꺼번에 튀어나와서 이상하다. 더워서 그럴까? 아니면 중국정부가 풀어놓는 떡밥?몇일 사이에 중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온 다양한 "성인 게이트"들을 수집중입니다. 현재 莫奶와 拉裤를 이미 구했고, 黄瓜와 秋千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길이나 내용 그리고 발생시기로 보았을 때, 아무리 보아도 무엇인가 의도적이라는 생각이...@wonryong 논어를 법무부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코메디에 불과하다. 어떤 해석문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 논어를 현대한국어로 해석해놓은 것만 수도 없이 많다. 그럼 논어원문을? 논어원문도 판본이 다양하다. 무엇보다 도덕과 법은 다르다.(기초법학)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말 중에 하나가 "다르다"와 "틀리다"이다.생각이 "다른"것과 사실이 "틀린"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상 제대로 된 토론은 고사하고 의사소통이나 가능할까? 한국의 가장 큰 문제가 이것일지도 모르겠다.외국인은 범죄를 저지른다?! 현실은 정반대~ : 2008년 현재 영등포구 35438명 : 강북구 3480명(시군구별 외국인등록인구)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1036건 :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2489(범죄의 발생검거상황) - 어디까지나 대략이긴 함.오늘 밤샘을 하면서 일을 오전 중에 마치고, 남은 시간 신나게 트위트를 하다보니 이미 근 24시간정도 잠을 자지 않았군요. 자러가겠습니다. 그리고 트위트에는 당분간 "뉴스"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언어공부모드로 들어가야되서..아랍어야 기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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