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여행 당시에 수첩에 적어내려간 아날로그를 디지탈로 만드는 작업이다.

성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br />아주 예쁘다고나 할까? ^^::


즐겁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슈센도 아주 좋았다. 노벤슈타인 성은 8유로 값을 한 것같았고 성까지의 도보왕복으로 대충 8유로를 벌었으니 수지타산은 맞은 것이다.
원헨에서는 호텔이 역에 아주 가깝다는 점만으로도 좋았는데 여기의 호프집은 최고였다. 분위기. 술맛 좋았다.

술에 취해 일찍 자야지.
내일도 호프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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