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의 몸에 있는 것이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밤의 다섯째 따님이신 "꿈"이라니!!!! 수 많은 좀비군단들이 오늘도 네크로맨서님의 모닝스타에 제대로 맞았습니다.


크어어어!!! 말도 안돼!!! 그래 개구리의 혓바닥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점프를 했더니 전설의 용의 블레스 언덕에서 스키점프를 해버렸다. 그러자 앞에 나타난 정우양이 누드쇼를 시작하자 나의 사랑하는 만능변형신발인 아실이 기뻐서 자빠지다가 이라세오날표 개똥에 미끄러져 넘어진다. 옆에 있던 나의 친우 사라말이 말한다 "개똥찾아 삼만리를 떠나자" 그 길로 우리는 전설에 나오는 모닝스타를 찾으러 떠나가는데......(이미 미쳤음-_-;;)



각각의 종족이 선택한 길잡이, 대적자, 요술쟁이에 대한 고찰 :

인간
길잡이 : 아실
대적자 : 엘시
요술쟁이 : 정우
아실이 길잡이인 이유는, 아실이 만들어낸 분리주의가 지카멜이나 암살왕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가려는 길에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지 않은가? 대적자는 엘시. 그의 일대기가 전쟁교과서자체라고 한다는 그를 대적자로 안 만들면 엘시 삐져서 울걸?! 이젠 거의 확정적이다. 꿈이라니.-_;; 그것만큼 확실한 요술쟁이가 있을 수 있을까?

나가(진짜 모르겠다.ㅠㅠ)
길잡이 : 라세 자신?!
대적자 : 아라짓전사?!
요술쟁이 : 데라시?!

레콘
길잡이 : 지멘
대적자 : 그을린발(여기까지는 사모님의 예측인데...)
요술쟁이 : 야리키
요술은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만드는 것이지.라고 했으니, 우리의 공중낚시라는 소망자체는 인류전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동시에 요술의 조건에도 맞는다라고 우겨본다!!!



그나저나 용은 대체 누구얏!(X맨 톤으로--)
(추리자체를 거부한다고나 할까? ㅠㅠ)




내가 네크로맨서님의 좀비가 될 수 밖에 없다니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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