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주제는 죽어라고 안 잡히지...
그렇다고 공부에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지...
장학금은 예쁘게 떨어져주시지...
그런데 환율때문에 시티은행의 돈도 못 뽑지...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나이스함이랍니다^^
그래도 전 울지 않아요. 전 바로이니까요. 쿨럭....



그나저나 전 신기한게 여친이 있어야 장학금을 비롯하여 온갖 일들이 잘 풀리는듯 합니다. 그런데 제 느낌에 정작 여친이 있으면 공부하는 시간은 더 없는데...거참-_-; 신기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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