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말하고 싶은데 사정상 말하지 못 할 일들이 생긴다. 약속은 지켜야되는 것이다라는 간단해보이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를 지키려 노력하는 나에게 있어서 입이 근질근질할 때는 너무나 괴롭다. 모두가 같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인데 말이다.

그럴때에는 이렇게 한마디를 외칠 수 밖에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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