疑古与新古的论争

把路


文献资料跟考古学资料之中,更有可靠性是什么?内部者跟外部者之中,更有正确的记述历是任方?中古史学当中的很多古书可不可以可靠呢?《史记》《左传》《诗经》可不可以当作历史研究的材料?通过疑古跟新古的论争,探讨上述的几个问题。

의고와 신고의 논쟁

바로(다시 말하지만 본명 맞습니다.-_-;;)

문헌자료와 고고학자료중에서 어느것이 더 근거로서 유용한가? 내부자와 외부자중에서 어느쪽이 역사서술에서 정확할까? 중국고대사의 수 많은 고서들은 근거로서 충분한가? <사기><좌전><시경>등은 역사역구의 재료가 될수 있는가? 의고와 신고의 논쟁을 통해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바로의 중얼중얼
2000자도 안되는 1시간만에 다 적어버린 심심파적식 레포트였습니다. 그리 큰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지금 현재 중국의 사학계의 학풍이 조금 무서워서, 그들이 문화패권주의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것을 경계하고 싶은 마음에서 적어내려간 것입니다^^
(볼 사람도 없는 이딴 글은 왜 올리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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