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Me땅의 편지를 을 능가하는 2000짱의 술주정
너무 재미있길래 번역 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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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들어볼래? 나도 여러가지 할 말 많다구. 보통 '믿을 수 있다' 라고
말하고들 있긴 하지만 나로서는 평범하게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구.
하지만 있잖아, 그애는 주변에서 서포트 해주지 않으면 않된다구.
XP짱도 고생 하고있지만 나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뺑이치는지...
죽어난다구 매일. 짐작이 가? 나도 가끔은 좀 쉬고 싶단말이야...
매일매일이 그러니까 놀때 정도는 다 잊고 싶다구. 확실히 목마를 할때는
기절할 정도로 느끼고 관장 플레이도 그만둘 수 없어. 기분좋고, 아주 좋아하는걸.
내 취미가 그렇게 평범하다고는 생각 하지 않아. 변태 일지도 몰라.
하지만 있잖아 한마디만 해두고 싶어. 그걸 가르쳐준건 당신이잖아?
잊어버렸다고는 말하기 없기다? 벌써 몇번이고 아프고 괴로우니까 그만해 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당신, 자기가 만족 할 때 까지 멈추지 않았어. 그렇지?
뒤의 구멍도 당신이 바이브로 매일매일 질리지도 않고....
지금은 이미 전위도 필요없을 정도 라구. SEX도 뒤쪽이 좋을 정도로 말야.
알겠어? 이런 징그러운 몸이 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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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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