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산동의 한 도시에서 8명의 남자들이 깔끔하게 양복을 입고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합니다. "미녀를 찾고 있다!"
사실 이 이야기를 처음 보고서는 중국에서 남녀성비가 점차 불균형적으로 가고 있으니, 여자는 점차 희귀해지고, 남자들은 "메주"라고 사겨야 될 터인데 어째서 당당하게 미녀를 찾는다고 하는 것일까? 저것들은 미.친.걸.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한 상점에서 개최한 이벤트 같은 것이더군요. 18-28세 사이의 미녀?!들이 해당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사은품을 준다는 판촉행사였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도 재미있군요. 말 한마디 없이 가만히 서서 사람들을 보는 이 모습. 저도 모르게 한번쯤은 눈을 돌려서 볼만 합니다. 또한 미녀들에게 사은품을 준다고 하니, 여자들의 심리로는 한번쯤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광고판이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도는 군요.
(많이 허접하잖아 저건-_-;; 돈 좀 들이지 그랬어...--)
뱀다리 : 해당 기사 아래에는 특별히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인민사진왕에서 텅쉰에 제공하는 사진과 기사로서 허락을 받지 않고 부분이나 전체를 가지고 가면 엄중히 다스리겠다는 저작권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대체 어디서 허락을 받으라는 소리가 없군요. 또한 저처럼 번역을 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엇보다 사진에 당당히 출처가 밝혀져 있는데 말입니다. -_-;; 그래서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그리고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대민족사 전공의 평범한 역사학도입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을 위하여....(부대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3리 제 5978부대 본부중대 상병 김바로 부대연락처 : 031-959-0459 (본부중대 --> 상병 김바로) by 바로바로